[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한국은행은 21일 동남아시아중앙은행기구(SEACEN) Centre와 공동으로 이날부터 25일까지 5일간 '신흥시장국의 지급결제시스템'을 주제로 SEACEN 연수코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SEACEN'은 동남아 중앙은행간 정보와 의견교환, 공동조사와 연구활동 등을 목적으로 1966년에 만들어진 협력기구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네팔, 필리핀, 싱가포르 등 16개 회원국들로 구성돼 있다.
한은은 이번 연수를 통해 참가자들이 각국 중앙은행의 지급결제 정책과 운영, 감시 등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각국의 정책수행 능력배양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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