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가 오는 25일~27일 3일간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열리는 제45차 '동남아중앙은행기구(SEACEN) 총재회의 및 제29차 SEACEN Centre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24일 출국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SEACEN은 동남아 중앙은행간 정보·의견 교환과 공동조사, 연수활동 등을 목적으로 1966년 발족된 중앙은행간 협력기구다.
이번 회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역내 16개 회원국과 2개 옵서버 국가(라오스, 통가)의 중앙은행 총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총재는 이번 회의에서 경제회복의 지속과 금융안정의 달성을 위한 중앙은행의 역할 등을 논의하고, 지역국제금융 주요 현안, 역내 중앙은행간 협력증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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