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최악의 악당 ‘조커’ 단독 무비 개봉…주인공 ‘호아킨 피닉스’
입력 : 2018-07-19 17:55:29 수정 : 2018-07-19 17:55:29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잭 니콜슨, 고 히스 레저, 자레드 레토에 이어 호아킨 피닉스다. DC코믹스 사상 최악의 빌런으로 꼽히는 조커 단독 무비가 제작된다. 주인공은 할리우드의 연기파 배우 호아킨 피닉스가 내정됐다.
 
18일(현지시각) 할리우드 리포트 등 미국 내 보도에 따르면 워너브러더스가 내년 10월 4일 ‘조커’ 단독 무비를 개봉한다. 주인공은 그 동안 여러 배우들이 거론된 바 있다. 이미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섬뜩한 이미지의 새로운 ‘조커’를 창조해 낸 자레드 레토가 유력한 바 있었다. 하지만 최종 캐스팅은 호아킨 피닉스다.
 
영화 '마스터' 속 호아킨 피닉스. 사진/(주)누리픽처스
 
오는 21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코믹콘 행사를 통해 구체적인 영화 제목이 공개될 ‘조커’는 약 5500만 달러(한화 약 625억)의 제작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연출은 ‘행 오버’ 시리즈 등 코미디에 일가견이 있는 토드 필립스가 맡아 이채롭다.
 
호아킨 피닉스의 단독 무비 ‘조커’는 DC코믹스가 연이어 선보이고 있는 DC유니버스(DC코믹스 소속 히어로 캐릭터의 영화 속 세계관)에는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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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범

영화 같은 삶을 꿈꿨다가 진짜 영화 같은 삶을 살게 된 이란성 쌍둥이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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