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드루킹 불법 댓글' 둘리 소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7-06 08:00:57 ㅣ 2018-07-06 09:07:46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드루킹의 인터넷상 불법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팀이 6일 서울구치소 수감자를 추가로 조사한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 필명 '둘리' 우모씨를 불러 조사한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구 강남역 인근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서 특검 관계자가 사무실을 오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특검, '드루킹 댓글 사건' 서유기·솔본아르타 소환 특검, 서유기·솔본아르타 오늘 소환(종합) 특검, '댓글 조작' 관련 네이버·다음·네이트 압수수색 특검, '댓글 조작' 관련 네이버·다음·네이트 압수수색 (종합)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인기뉴스 '사회이동성' 계층 복원에 방점…일·교육·자산형성 개선 "2028년 게임 수출 120억 달러···콘솔 집중 육성" 윤 대통령, '취임 2년' 기자회견…'민정수석실'도 부활 대통령의 품격 이 시간 주요뉴스 도매시장 법인 지정제 '손질'…e도매시장 '수산물 거래' 개시 다시 강공…민주, '이채양명주'에 '법사위'까지 윤 대통령 한마디에…연금개혁특위 '무용지물' '경영난' 한전, 희망퇴직 신청받는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