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ESS 배터리 고성장 기대…목표가 상향-신한금투
입력 : 2018-06-14 08:29:47 수정 : 2018-06-14 08:29:47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4일 삼성SDI(006400)에 대해 신재생에너지 비중 확대로 ESS(에너지 저장) 배터리 매출이 고성장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29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정부는 2030년까지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2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태양광 모듈과 ESS 배터리 설치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소 연구원은 “올해 회사의 ESS 배터리 매출액은 전년대비 234.7% 늘어난 1조480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내년 매출액은 2조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북한도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그는 “향후 남북관계가 진전될 경우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협력이 가장 빨리 진행될 것”이라며 “ESS 배터리 수요는 고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평가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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