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5400억원 규모 해외신종자본증권 발행 아시아 등에서 발행…운영자금으로 조달 예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5-18 17:47:29 ㅣ 2018-05-18 17:47:29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신한지주(055550)가 5400억원 규모의 해외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 18일 신한금융그룹은 해외기명식 무담보상각형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 5396억원어치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종자본증권은 싱가포르 등 아시아에서 발행되며 조달한 자금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사진/백아란기자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기관 '사자'에 상승…코스닥은 '하락'마감 윤종규 KB금융회장, 자사주 매입 약발 안먹히나…금융권 CEO 중 유일하게 ‘손실’ 코스피·코스닥, 강보합 출발 코스피, 기관 매수에 강보합…코스닥, 1%대 강세 백아란 볼만한 기자가 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로펌과 기업)"부실채권 증가…건설·기계·자동차 등 우려" (로펌과 기업)"국경 없는 지재권 분쟁…한국형 디스커버리로 권익보호 필요" (로펌과 기업)"100년 기업 존속 위해 상속세 재설계 필요" (로펌과 기업)"플랫폼 기업 정조준…칼 빼든 공정위 대비해야" 인기뉴스 (현장+)써 달라 쫓아다녔는데…'기술력 톱3' 한국타이어의 달라진 위상 한국타이어 "2030년 글로벌 EV 8대 중 1대는 '아이온'" [토마토레터 제403호] 120년만에 우승한 레버쿠젠, 뮌헨 독주 막았다 [IB토마토]샤페론, 상장 1년 반 만에 대규모 유증…성공 가능성 '희박' 이 시간 주요뉴스 수습 기대했더니 정체성 혼란…국힘 '부글부글' 새로운미래, '이석현 비대위' 체제 전환 당대표 연임?…이재명에 달렸다 SH공사-송파구,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주민소통거점시설 건립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