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찾아가는 어린이 경제 뮤지컬 개최
전국 40여개 초등학교·어린이 관련 행사서 진행
2018-05-04 19:15:18 2018-05-04 19:15:18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KEB하나은행은 지난 3일부터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주기 위해 개최하는 '2018 찾아가는 어린이 경제 뮤지컬'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3일 부산 남구 소재 오륙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전국 40여개 초등학교 및 어린이 관련 행사에서 찾아가는 어린이 경제 뮤지컬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오륙도초등학교에서 열린 뮤지컬에는 약 240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해 뮤지컬 공연을 통해 경제와 금융에 대한 지식을 배웠다.
 
KEB하나은행의 찾아가는 어린이 경제 뮤지컬은 동화 '재크와 콩나무'를 모티브로 제작한 창작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으로 꾸며졌다. 지난 2007년부터 올해로 12년째 전문 공연팀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뮤지컬을 통해 경제와 금융에 대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실제 돈의 움직임과 돈의 올바른 쓰임, 저축의 필요성 등 바람직한 소비생활에 대해 배우고 '나눔'의 의미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찾아가는 어린이 경제 뮤지컬과 함께 1사 1교 청소년 금융교육, 청소년 금융 직업체험, 자연 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사회의 주역들이 건전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EB하나은행의 어린이 경제 뮤지컬 전문 공연팀이 지난 3일 부산 남구 소재 오륙도초등학교에서 '재크의 요술지갑'을 공연하고 있다. 사진/KEB하나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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