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청소년 진로동아리 발대식 개최
청소년 진로개발역량 강화 지원
2018-05-04 19:14:49 2018-05-04 19:14:49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국민은행은 지난 3일 서울 강남 KB아트홀에서 '청소년의 멘토 KB' 진로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2013년부터 청소년의 진로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로콘서트를 진행해 왔다. 2015년에는 교육부와 '중학교 자유학기제 활성화와 청소년 진로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진로멘토링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이 중 진로동아리는 올해 처음 시작하는 학과체험형 진로멘토링 사업이다. 고등학교 1~2학년 청소년 진로동아리 총 45개(220여명)을 대상으로 4대 계열(문화·예술·공학·자연과학·인문사회) 동아리 진로 프로그램을 연 4회 제공한다.
 
또 진로교사의 진로진학 컨설팅 지원을 통해 올바른 학습 목표와 동기부여로 청소년의 미래 진로와 꿈을 코칭 해준다. 연말에는 진로동아리 성과 발표 및 전시회를 통해 우수 동아리 3팀을 선정해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4개 분야 전문가 멘토와 소그룹 단위로 만나 진로와 관련된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관심 진로에 대한 자기주도성, 적합성, 잠재력 등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지난 3일 서울 강남 KB아트홀에서 '청소년의 멘토 KB' 진로동아리 발대식에서 국민은행 관계자들과 참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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