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농번기 맞아 농촌 일손돕기 나서
최창수 수석부행장 등 자매결연마을 방문해 봉사활동 실시
2018-05-04 19:13:46 2018-05-04 19:13:46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농협은행은 지난달 27일 이대훈 은행장이 양평군 신당마을을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한 이후 부행장들이 농번기 릴레이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최창수 농협은행 경영기획부문 수석부행장은 지난 3일 직원 30여명과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소재 자매결연마을인 가루매마을을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고 마을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농협은행과 가루매마을은 2004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명예이장 및 명예주민 위촉을 통해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직원들은 감자심기, 과수원 열매솎기 및 마을 꽃길 가꾸기 작업을 실시했다.
 
또 장미경 자금운용부문 부행장은 지난달 23일 경기도 고양시 거그뫼마을을 방문해 자금운용부문 직원들과 함께 못자리 설치를 도왔으며 27일에는 김철준 정보보안부문 부행장과 직원들이 인천 강화 하점면에서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창호 마케팅부문 부행장은 지난달 30일 경기도 파주시 장현2리마을을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최창수 수석부행장은 "마을 꽃길 가꾸기를 통해 아름다운 농업·농촌을 만들고 농업의 가치가 더욱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농업인의 값진 땀방울이 헛되지 않게 농업·농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질적 지원을 통해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창수 농협은행 경영기획부문 수석부행장이 지난 3월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가루매마을을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