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SC제일은행은 오는 27일까지 디지털 전용 정기예금인 'e-그린세이브예금' 6개월 만기 상품의 공동구매 특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SC제일은행은 이벤트를 통해 e-그린세이브예금 모집금액에 따라 최고 연 2.0%의 금리를 제공한다. 최종 모집금액이 100억원 미만일 경우 1.65%로 금리가 확정되며 100억원 이상일 경우 1.80%가 제공된다. 300억원 이상, 500억원 이상일 경우 각각 1.90%, 2.0%의 금리가 적용된다.
다만 모집 마감일인 오는 27일 이전에 판매한도인 600억원에 도달할 경우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이에 앞서 지난 2일부터 실시한 12개월 만기 예금 공동구매 9차 이벤트에서는 모집 11일 만에 모집한도 1000억원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공동구매에 참여한 고객 모두 최고금리인 2.2%를 받았다.
e-그린세이브예금은 SC제일은행의 인터넷·스마트폰뱅킹, 비대면 금융거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셀프뱅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셀프뱅크 앱을 이용하면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공인인증서 없이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계좌당 가입 한도는 100만원 이상 5억원 미만이며 개설 가능 계좌 수는 제한이 없다.
김용남 SC제일은행 수신상품팀 이사는 "공동구매 이벤트를 통해 제공되는 최고 금리는 시중은행 정기예금과 비교해 경쟁력 있는 수준"이라며 "복잡한 조건 없이 모집금액이 많이 모일수록 더 높은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는 공동구매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SC제일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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