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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장)예상 환율 범위 : 1,067원~1,074원
2018-04-17 10:28:49 2018-04-17 10:28:49

외환 출발
진행: 김선영 앵커
전화: 이주언 연구원(유진투자선물)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5원 내린 1070.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주언 유진투자선물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에 출연해 "원·달러 환율이 1070원 부근에서 무거운 움직임이 전망된다"면서 "위안화 및 코스피 움직임에 주목하며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예상환율 범위로는 1067~1074원을 제시했다.
 
※오늘장 성공 투자의 길잡이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는 평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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