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LGD 폐수처리장에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LGD “생산차질도 발생하지 않아”
2018-04-04 18:24:52 2018-04-04 18:24:52
[뉴스토마토 왕해나 기자] 4일 오후 2시54분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LG디스플레이 LCD(액정표시장치)생산단지 내 폐수처리장 신축 현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 화재 현장. 사진/뉴시스
 
옥상으로 근로자 10명이 대피해 소방당국이 구조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30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화재 원인은 화재 진압 후에 파악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 측은 “현재 옥상으로 대피한 근로자들이 모두 구조됐다”면서 “화재는 생산공장이 아닌 폐수처리장에서 발생해 생산차질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왕해나 기자 haena0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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