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재팬, 엔도 유지 신임 공동대표 선임
백영훈 대표와 투톱체제
입력 : 2018-04-04 17:52:42 수정 : 2018-04-04 17:52:42
[뉴스토마토 정문경 기자] 넷마블의 일본 자회사인 넷마블재팬이 월트 디즈니 재팬 출신의 현지 전문가 엔도 유지를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4일 넷마블은 월트 디즈니 재팬 운영총괄 등을 역임한 엔도 유지가 지난달 넷마블재팬 공동대표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엔도 대표는 백영훈 대표와 공동대표로서 넷마블의 일본 비즈니스를 견인하고 넷마블 브랜드의 성장을 더욱 촉진시킬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엔도 대표는 세가 엔터프라이제스, 소프트뱅크 미디어 마케팅 그룹 차장을 거쳐 2005년부터 월트디즈니 재팬에서 모바일사업전략·영입·운영총괄 등 두루 경험한 현지 전문가다. 넷마블은 엔도 대표가 디즈니 재팬에서 다양한 중책을 수행하며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쌓아온 점을 높게 평가해 공동대표로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넷마블 관계자는 "일본은 전세계 모바일 게임시장 중에서도 큰 시장에 속한다"며 "글로벌 경쟁력의 강화를 지향하는 넷마블에 있어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의 거점"이라고 엔도 대표 선임배경을 설명했다.
 
서울 구로에 위치한 넷마블 사옥. 사진/넷마블
 
정문경 기자 hm082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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