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동국실업(00162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5억1000만원을 기록해 흑자전환 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340억원으로 전년대비 33.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7억원으로 전년보다 29.7% 감소했다.
동국실업은 "사업구조 개편으로 핵심부품 매출이 늘고, 기술개발을 통한 원가 경쟁력이 확보됐다"고 설명했다.
또 "영업 인력 보강으로 수주가 증대되고, 완성차 업체의 생산과 판매량 증대로 매출액이 급증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동국실업은 보통주 1주당 2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시가배당율은 2.2%이며, 배당금총액은 6억6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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