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서나운지점 이전…"군산지역 금융 지원 확대"
임용택 행장 "지역 밀착화 사업 지속 추진할 것"
2018-03-29 17:53:15 2018-03-29 17:53:15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전북은행은 지난 26일 전북 군산시 하나운로에 서나운지점을 이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전식에는 전북은행 임용택 은행장과 군산대학교 곽병선 총장을 비롯해 내·외빈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임 행장은 “서나운지점의 이전으로 군산 지역 주민들에게 더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한국 GM 군산공장 폐쇄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지역경제와 지역 주민들에게 지역은행으로서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등 지역 밀착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군산지역에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나눔활동으로 지역 아동센터 공부방 지원과 따뜻한 밥상, 떡국 나눔 등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임용택 전북은행장(왼쪽에서 일곱번째), 이상철 서나운지점장(왼쪽에서 여덟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ㅇ여을 하고 있다. 사진/전북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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