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공무원·교직원 전용 신용대출 출시
투유신용대출알파·투유마이너스대출알파 출시…최저금리 연 3.14%
2018-03-02 13:45:52 2018-03-02 13:45:52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경남은행은 '투유신용대출'과 '투유마이너스대출'의 이용 대상을 세분화해 '투유신용대출알파(α)'와 '투유마이너스대출알파(α)'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 상품은 급여소득자, 자영업자, 기타소득자를 대상으로 했던 기존 상품과 별도로 공무원연금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사학연금공단 등을 통해 재직기간과 소득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공무원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재직기간이 3개월 미만인 공무원과 교직원도 신청할 수 있다.
 
대출신청은 경남은행 모바일 플랫폼 '투유뱅크' 애플리케이션 내 투유신용대출 혹은 투유마이너스대출의 '소득분류'에서 공무원 또는 교직원을 선택하면 된다.
 
대출한도는 연소득 2배 범위 내 최소 300만원 이상이며 투유신용대출알파는 최대 1억5000만원, 투유마이너스대출알파는 최대 1억원까지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최저 연 3.14%부터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대출기간과 상환은 1년 이내 일시상환방식과 5년 이내 원리금분할상환방식 중 선택가능하며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다.
 
박세연 경남은행 디지털금융부장은 "직군에 따라 보다 최적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공무원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투유신용대출과 투유마이너스대출을 세분화했다"며 "은행 방문과 서류제출 없이 24시간 365일 언제나 신청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경남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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