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연 7.6% 수익 추구 해외지수 ELS 공모
2018-02-01 10:40:28 2018-02-01 10:40:28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키움증권이 세전 연 7.6%의 수익을 추구하는 해외지수 주가연계증권(ELS)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키움 제754회 ELS'의 기초자산은 각각 일본, 유럽, 중국을 대표하는 니케이225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 그리고 HSCEI지수다. 세전 연 7.6%의 수익을 추구하는 만기3년 상품으로 청약 마감은 2월2일 오후 1시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자동조기상환되고 세전 연 7.6%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 시에는 세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기준가격의 80% 이상이면 세전 22.8%(연 7.6%)의 수익을 얻게 된다. 그러나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하나가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있다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고강인 키움증권 금융상품영업팀 팀장은 “지난주 출시했던 지수형 ELS에 대한 문의가 이어져, 같은 기초자산과 목표수익률의 상품을 다시 출시했다”며 “예금보다 더 적극적인 재테크를 하기 위해 ELS를 처음 찾는 신규투자자나 최근 ELS가 조기상환되어 재가입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이 해외지수 주가연계증권(ELS)를 공모한다. 사진/키움증권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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