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영업점 개점 기념행사 실시
미화 500달러 이상 환전 고객 대상 사은품 제공 등
2018-01-24 11:14:15 2018-01-24 11:14:15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KEB하나은행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영업점 개점을 기념해 사은행사 및 출국만기보험금 지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1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항에 맞춰 영업점(출장소) 1곳과 환전소 4곳을 오픈했다. 영업점(출장소)은 지하 1층 동측에 위치해 있으며 환전소는 1층 입국장에 2곳, 3층 출국장에 면세구역 1곳 포함 총 2곳에 설치됐다.
 
KEB하나은행은 제2여객터미널 개항 및 영업점 개점을 기념해 다음달 28일까지 제2여객터미널 영업점을 통해 미화 500달러 상당액 이상을 환전하는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목베개와 무릎담요 세트를 제공한다.
 
또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출국만기보험금 지급 서비스도 실시한다. 이를 위해 KEB하나은행은 보험금 수령점을 제2여객터미널 영업점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해 출국하는 외국인 근로자들도 출국 전 면세구역 내에 있는 KEB하나은행 환전소에서 출국만기보험금 수령이 가능하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영업점 개점을 통해 해외 여행객들에게 최상의 환전서비스를 제공하고 외국인 고객에게 편리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이를 통해 글로벌 리딩뱅크로서의 기반을 더욱 굳건히 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사진/KEB하나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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