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웅제약, 나보타 미국 출시 임박…52주 신고가
입력 : 2018-01-12 09:34:45 수정 : 2018-01-12 09:34:45
[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대웅제약(069620)이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가 미국 출시가 임박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웅제약은 오전 9시 2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9.83% 오른 21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한때 22만7500원까지 오르면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진흥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외 언론보도에 따르면 대웅제약의 미국 판매대행사 이볼러스(Evolus)는 미국 나스닥 상장을 위해 지난 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관련서류를 제출했다. 기업공개(IPO)의 주요 목적은 대웅제약 나보타를 미국에 출시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진 연구원은 "이번 IPO 진행으로 나보타 출시 가능성이 한층 높아진 것으로 판단한다. 올해 상반기 품목허가를 받게 되면 이르면 하반기부터는 미국 출시가 가능하다. 나보타 승인확정 시 추가적인 가치 재평가(Valuation Re-rating)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이정하

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입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