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공기청정기 에어가디언이 렌털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에어가디언은 공기청정기 업체 패스트플러스가 러시아 우주정거장 기술인 광촉매 공기정화기술을 도입한 필터 교환 필요 없는 나노광촉매 방식의 공기청정기다. 에어가디언 렌털비는 월 2만8900원으로 39개월간 납부하면 된다.
패스트플러스 측은 '에어가디언'은 담배냄새부터 집먼지진드기, 박테리아, 곰팡이, 감기 바이러스, 알레르기·아토피 유발물질, 새집증후군, 병원성 미생물(폐렴균, 결핵균 포함) 등 2만여 종의 불순물과 유해입자 구조를 0.0001µ(미크론) 입자까지 파괴하고 친환경적인 수증기 등으로 배출하는 공기청정기라고 설명했다.
'에어가디언'은 러시아 우주정거장 건설에 필요한 나노 광촉매 기술(러시아특허: RU2, 215, 632, C1)을 기반으로 다공성 유리에 특수 코팅된 나노 광촉매 구슬 20만개로 유해물질을 제거하며, 특허 기술을 이용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명임 패스트플러스 대표는 "에어가디언은 나노광촉매 기술을 활용하여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천식, 비염, 아토피 등 호흡기질환 환자들이 건강개선에 많은 효과를 보고 있다"며 "이번 렌탈 서비스를 계기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가격 걱정을 덜고 편리하게 사용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기청정기 에어가디언. 사진=패스트플러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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