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업종과 특징주)기업실적과 평가에 민감한 종목군
2010-02-19 07:27:04 2010-02-19 07:27:04

[뉴스토마토 김종효기자] 미국시장이 반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특징은 장 후반에 랠리를 보인다는 관점에서 시장 체력이 강해졌음을 알 수 있다.

 

장초반 물가 상승과 실업수당 청구건수 증가 등 시장을 흔들만한 재료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갈수록 저가매수가 유입되며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업종별로 최근 등락폭이 큰 철강업종과 금은서비스 업종이 2%대 강세를 보였을 뿐 대부분 업종이 1% 내외의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인터넷, 광고, 기술주들이 올랐고 하드웨어 지수는 약보합 흐름을 보였다.

 

예상을 하회한 실적을 발표한 월마트는 박스 하단까지  내려가는 모습이지만 박스 하단에서는 거래증가와 함께 아래꼬리를 형성하며 박스권을 유지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어제 긍정적인 실적평가를 받았던 그래픽 칩 전문업체 엔비디아는 하루만에 평가가 엇갈리며 7%가까이 하락해 시장의 평가에 따라 주가 등락이 민감해진 것으로 보인다.
 
뉴스토마토 김종효 기자 kei100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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