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송정' 1월 분양 예정
구미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전용 59~104㎡ 526가구
입력 : 2017-12-13 15:25:29 수정 : 2017-12-13 15:25:29
[뉴스토마토 조한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경상북도 구미시 송정동 37번지 일대(옛 삼성전자 사원아파트 부지)에서 힐스테이트 송정 아파트를 다음달 분양할 예정 이라고 13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브랜드로 구미시에서 첫 선을 보이는 힐스테이트 송정은 지하 2층, 지상 9~20층 1, 2단지 7개 동 전용면적 59~104㎡ 526가구로 구성된다. 분양물량의 약 86% 이상이 중소형이다.
 
송정동은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전통적으로 구미시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힐스테이트 송정 아파트 인근데는 구미시청과 우체국, 구미경찰서, 구미교육지원청 등 행정타운이 밀집해 있다.
 
힐스테이트 송정 아파트는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단지 내 각종 조경시설과 테마정원 등이 눈에 띈다.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수요층을 겨냥한 신평면도 돋보인다. 전용면적 59㎡는 3.5베이이며, 전용면적 74㎡와 84㎡, 104㎡는 4베이 구조다.
 
분양 관계자는 “송정동 일대가 주거환경이 좋아서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지만 대부분 노후 아파트로, 10년 여 동안 아파트 공급이 없었다” 며 “특히 주변에 관공서가 밀집한데다 구미시에 첫 선을 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이기 때문에 구미 일대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단지구성과 평면에 각별히 신경을 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미치지 않는 청약 비 조정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지며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구미시 광평동 60-3 일대에 들어서며 입주는 2020년 5월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송정 조감도.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조한진 기자 hj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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