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디지털총괄' 신설…"전사 디지털 역량 결집"
안정옥 대표, 사장 승진…8명 임원 승진
입력 : 2017-12-07 15:13:58 수정 : 2017-12-07 15:14:10
[뉴스토마토 박현준 기자] SK㈜ C&C가 전사의 디지털 역량을 결집한 '디지털총괄'을 신설했다. 또 안정옥 SK㈜ C&C 대표의 사장 승진을 비롯한 8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SK㈜ C&C는 7일 2018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하며 디지털총괄을 신설했다. 각 사업부에 산재했던 디지털 전환 관련 기능과 인력을 디지털총괄로 모았다. 디지털총괄은 상품·서비스 개발, 외부사업 제휴 및 디지털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전담하는 '디지털 전략사업부문'과 디지털 기술 개발·지원을 전담하는 '디지털 기술부문'으로 구분된다. 산업별 디지털 비즈니스 컨설팅을 지원하는 '디지털 컨설팅본부'도 디지털총괄 직속으로 편제됐다. 기존 IT서비스 사업 조직은 사업대표 직속으로 재편됐다.
 
또 사업대표 직속으로 '공유 인프라 추진단'이 신설됐다. 추진단은 디지털 기반의 공유 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사회적 가치 창출 모델을 정립하고 공유 인프라 성과 창출에 나선다.
 
임원인사에서는 안정옥 SK㈜ C&C 사업대표가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디지털총괄을 이끌게 된 이기열 전무는 부사장으로, 정흥섭 통신사업부문장 상무와 김태영 기업문화부문장 상무가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
 
다음은 SK㈜ C&C의 주요 임원 승진 명단. 
 
◇승진(사장, 1명)
▲C&C 사업대표 안정옥 
 
◇승진(부사장, 1명)
▲디지털총괄 이기열 
 
◇승진(전무, 2명)
▲통신사업부문장 정흥섭
▲기업문화부문장 김태영 
 
◇신규 선임(상무, 4명)
▲디지털혁신본부장 김완종 ▲하이테크 사업본부장 조재관
▲역량개발본부장 오선관 ▲SK인포섹 서비스사업부문장 황성익

 
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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