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교육부 "포항 지진으로 수능 1주일 연기"
입력 : 2017-11-15 20:46:10 수정 : 2017-11-15 20:46:10
[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5일 오후 서울정부청사에서 포항 지진 관련 수능 긴급 브리핑을 갖고 오는 16일 예정댔던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주일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포항 지역 14개 고사장 중 일부 고사장 벽에 금이 가는 등 파손된 곳이 있고, 여진도 지속되고 있다는 점 등을 이유로 내세웠다.
 
자연재해로 수능이 연기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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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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