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소비재 상승 기대감…목표가 '상향'-KTB증권
입력 : 2017-11-15 08:51:56 수정 : 2017-11-15 08:51:56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KTB투자증권은 15일 CJ(001040)에 대해 소비재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23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한이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CJ는 자회사들 사업이 소비재에 집중돼 있어 소비재 상승시 동행해왔다"면서 "4분기는 판관비를 비롯해 비용이 증가하는 시기이지만, 내년 사드 기저효과에 따른 상승 기대감이 커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3분기에는 CJ제일제당의 삼성생명 처분이익, CJ CGV 파생상품 이익 등 일회성 이익으로 순이익도 큰 폭으로 늘었다"면서 "CJ올리브네트웍스 등 비상장 자회사들의 시적도 안정적인 만큼 상장지분가치 상승에 기반해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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