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안봉근 전 청와대 홍보비서관이 국정원으로부터 정기 상납금 외에 개인적으로도 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양석조)는 1일 이같은 정황을 포착하고 안 전 비서관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안 전 비서관은 그러나 정기적으로 국정원으로부터 특별활동비를 상납 받은 것은 인정하면서도 개인이 받은 사실은 부인하고 있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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