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에 이상훈 사장 추천(2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10-31 14:13:49 ㅣ 2017-10-31 14:13:49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삼성전자는 31일 지난 2012년부터 경영지원실장(CFO)을 맡아온 이상훈 사장이 사퇴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경영 일선에서는 물러났지만, 사외이사들에 의해 이사회 의장에 추천됐다. 용퇴를 결정한 권오현 부회장(대표이사)의 후임이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올해 시총비중, 삼성그룹주 편중 심화 삼성 위협하는 샤오미…인도 시장서 턱 밑 추격 삼성전자, 3분기 매출 62조·영업익 14.5조…분기 사상 최대(상보) 삼성전자, '통 큰' 시설투자…올해 '사상최대' 46.2조 집행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제왕적 대통령제 폐해…87년 체제 한계 '극명' 여연, '총선 패인' 분석 토론회 개최…"선거 과정 성찰" 정상회담보다 어려운 영수회담…성과 압박 '부담' '윤핵관' 이철규, 영입인재 출신 당선자·낙선자들과 잇단 회동 인기뉴스 신창재 교보회장 차남 신중현, 승계 시험대 ‘쪼개기·구주’ 꼬리표 골프존, 물적분할도 무산 (단독)HD현중, 사망사고 두 달 만 같은 곳서 추락사고 '방시혁 라인' 굳건…하이브 산하 레이블 '이상 무' 이 시간 주요뉴스 2차 실무회동도 '평행선'…'빈손' 영수회담 우려 175석 원내사령탑 '박찬대'…민주당 첫 단독 추대 "승자 독점의 대통령제…권력 분산은 국민의 명령" 22대 국회의장, '개혁 의장' 아닌 '개헌 의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