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건설산업, 내달 '동탄역 파라곤' 분양
동탄역 초역세권·원스톱 라이프 스타일 눈길
입력 : 2017-10-25 16:13:37 수정 : 2017-10-25 16:13:37
[뉴스토마토 신지하 기자] 동양건설산업이 내달 초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C9블록, 동탄 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 주거 중심지에 있는 '동탄역 파라곤' 분양에 돌입한다.
 
동양건설산업은 동탄2신도시 동탄역 초역세권에, 최고급 주상복합단지인 동탄역 파라곤를 통해 서울 강남 고급 아파트의 대명사 파라곤의 명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동탄역 파라곤은 지하 3층∼지상 39층에 아파트 424가구와 오피스텔 110실로 구성된다. 타입별로는 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78㎡A형 96가구 ▲79㎡A형 204가구 ▲99㎡A형 10가구 ▲99㎡ B형 3가구 ▲101㎡A형 108가구 ▲104㎡A형 3가구 등이며 주거형 오피스텔은 전용 ▲82㎡A형 44실 ▲83㎡A형 22실 ▲84㎡A형 44실로 구성됐다.
 
특히 동탄2신도시 C9블록은 동탄역 초역세권에 150만㎡ 규모의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 주거의 중심에 있어 주거, 문화, 생활, 업무, 레저 등 원스톱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 수 있는 입지로 손꼽힌다.
 
동탄 복합역사와 연결되는 동탄역 초역세권에 롯데백화점 등 롯데타운이 들어서는 중심상업지구와 맞닿은 몰세권, 30만㎡ 규모의 동탄여울공원과 인접한 숲세권까지, 주거 입지로서 다양한 프리미엄 요인을 두루 갖추고 있다.
 
단지 바로 옆으로 초등학교와 함께 중, 고등학교도 도보거리에 신설될 예정이어서 학세권으로 통하는 교육 환경까지 뛰어나다. 단지 맞은편에 위치한 문화디자인밸리에는 학원, 문화시설 등의 입주가 예정돼 있어 교육 환경과 함께 생활문화시설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게 또다른 특징이다.
 
8.2 부동산 대책 이후 거래 위축과 집값 하락, 미분양 여파로 고전하는 남동탄 지역과는 달리 동탄 중심부는 각종 지역 개발을 위한 대형 호재가 예상된다. 단지 인근 동탄역에서 지난해 12월 개통한 SRT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 수서역까지는 15분이면 닿는다. 2023년 개통 예정인 GTX를 이용하면, 동탄역에서 삼성역까지도 20분 정도면 가능하다.
 
삼성반도체 공장,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등과 함께 두산중공업, LG전자, 여기에 화성일반산업단지와 동탄오산산업단지 등 대규모 배후산업단지와 인접해 분양 실수요도 풍부할 전망이다.
 
동양건설산업 관계자는 "교통, 교육, 편의시설, 자연환경 등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에 파라곤 브랜드에 걸맞은 서울 강남 명품아파트에서나 볼 법한 고급스러운 아파트로 차별화해 주택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내달 초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967-1830에 문을 열 예정이다.
 
'동탄역 파라곤' 투시도. 사진/동양건설산업
 
신지하 기자 sinnim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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