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신임 대표이사에 강원기 부사장
입력 : 2010-02-05 14:08:41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오리온(001800)이 강원기 부사장(53·사진)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총 12명의 임원에 대한 인사이동을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신임 대표이사인 강원기 부사장은 지난 1986년 동양제과 기획부로 입사해 마케팅 부문장과 글로벌 마케팅 부문장(상무) 등을 역임했다.
 
전 대표이사였던 김상우 사장은 러시아법인 대표로 자리를 옮긴다.
 
오리온은 신임 대표 발령과 함께 기존 조직을 세 부문의 유니트(SBU, Strategic Business Unit)로 편성해 각 카테고리별 브랜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R&D 부문장인 이관중 부사장을 H★ORION SBU장으로 이동시켰고, 광고대행사 리앤디디비 이용찬 대표를 부사장으로 새롭게 영입해 P★ORION SBU장 및 마케팅총괄을 담당하게 됐다.
 
마켓오 컨설팅을 담당했던 노희영 이사 역시 부사장으로 영입, N★ORION SBU장으로 임명했다.
 
오리온은 각각의 SBU 조직을 소사장 체제로 운영해 브랜드에 대한 책임과 권한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다음은 오리온 인사 내용이다.
 
<보직이동>
 
▲ 한국 대표이사 강원기 부사장 ▲ 러시아법인 대표이사 김상우 사장 ▲ H★ORION SBU장 이관중 부사장 ▲ 경영전략본부장 정선영 부사장 ▲ 비서실장 정병윤 상무 ▲
OSI(ORION Snack International) 대표이사 김준신 상무 ▲ R&D 부문장 김현섭 상무
 
<신규임명>
 
▲ P★ORION SBU장 및 마케팅 담당 이용찬 부사장 ▲ N★ORION SBU장 노희영 부사장
 
<승진>
 
◇ 부사장
 
▲ 강원기 상무 ▲ 이규홍 상무
 
◇ 상무
 
▲ 김현섭 VP(vice-president) ▲ 장세칠 VP ▲ 박종섭 VP
 
뉴스토마토 김민지 기자 stelo7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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