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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 리복 클래식과 함께 한 ‘클럽C 오버브랜디드’ 광고 공개
2017-07-27 22:47:50 2017-07-28 17:40:10
[뉴스토마토 신건기자] 가수 소미가 출연한 새 운동화의 TVCF가 오늘(27일) 공개된다.
 
스포츠 브랜드 ‘리복 클래식’은 가수 소미가 출연한 ‘클럽C 오버브랜디드’의 신규 TVCF가 오후9시30분 엠넷(Mnet)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고 27일 전했다. 이 시간에 엠넷(Mnet)에서는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 ‘아이돌학교’가 방송된다.
 
사진/'리복 클래식' 제공
 
새로 런칭되는 ‘클럽C 오버브랜디드’ 광고는 팝컬쳐 콘셉으로 신나는 음악과 춤, 형형색색의 다양한 컬러와 빈티지 아이콘들이 조합을 이룬다. 여기에 소미의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와 ‘Back to the 90’s Club C’라는 영상의 주제를 담아냈다.
 
영상은 소미가 문워크를 추며 시작한다. 소미의 경쾌한 발걸음과 빈티지한 거리의 모습, 90년대 롤러장의 풍경을 컬러풀하게 담아냈다. 소미는 영상 속에서 클럽C 오버브랜디드를 신고 청치마와 흰 티셔츠, 흰색 니 삭스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개성을 드러냈다.
 
‘리복 클래식’은 소미가 출연한 ‘클럽C 오버브랜디드’ 광고를 매주 목요일 오후9시30분, 엠넷(Mnet)의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 ‘아이돌학교’ 방송에 지속적으로 송출할 예정이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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