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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그룹 "검찰, 정우현 전 회장 98억 규모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
2017-07-26 18:34:30 2017-07-26 18:34:30
[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MP그룹(065150)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최대주주인 정우현 전 회장을 98억원 규모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발생금액은 작년 자기자본 대비 31.63%에 해당한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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