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건기자] 한국영화마케팅사협회(Korean Film Marketers Association, 이하 ‘KFMA’)는 앞으로 2년간 협회를 이끌 제3기 회장단을 선출했다고 27일 전했다.
왼쪽부터 송윤경 부회장('머리꽃' 대표), 이채현 부회장('호호호비치' 대표), 김광현 회장('영화사 하늘' 대표)
사진/'한국영화마케팅사협회' 제공
KFMA는 지난 23일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제3기 회장단 선출’을 안건으로 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자리에는 KFMA 회원 78명과 자문 변호사가 참석했다.
총회에서 3기 회장단을 이끌 신임 회장으로는 영화사 하늘의 김광현 대표가, 부회장에는 이채현 호호호비치 대표, 송윤영 머리꽃 대표가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새로 선출된 회장단은 영화마케팅 산업의 발전을 위해 2년간 협회의 대외적인 업무와 대언론 관계의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3대 회장을 맡은 김광현 신임 회장은 “나이, 경력, 회사의 규모 등 중간적 위치에 있어 선배와 후배 사이에 잘 조율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회장직을 수락하게 됐다”며 “앞서 노력해주신 선배님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채현 신임 부회장은 “임기동안 회장님을 열심히 지원해 KFMA가 번창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윤영 신임 부회장은 “신규 회원사이기는 하지만 중요한 직책을 맡게 됐다”며 “협회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대 회장을 맡았던 장보경 딜라이트 대표는 이임사를 통해 “2대 회장으로 열심히 노력했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며 “앞으로 협회를 이끌 3기 회장단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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