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갤럭시와이드2 출시… 기기값 10만원대
5.5인치 대화면, 분리형 배터리 탑재
입력 : 2017-05-19 11:24:50 수정 : 2017-05-19 11:25:35
[뉴스토마토 유희석 기자]SK텔레콤은 저가형 스마트폰 ‘갤럭시와이드2’를 19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갤럭시와이드2의 출고가는 29만7000원으로 5.5인치 대화면과 분리형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됐다.
 
SK텔레콤의 밴드 데이터 세이브 요금제(월 3만2890원)에 가입하면 갤럭시와이드2를 17만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사진/SK텔레콤
 
갤럭시와이드2 출시로 SK텔레콤은 갤럭시S8 등 고가의 플래그십 스마트폰부터 20만원대의 실속형 스마트폰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SK텔레콤이 지난해 7월 단독 출시한 갤럭시와이드는 10개월 동안 출고가 50만원 이하의 중저가폰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기준 45만대가 팔리는 등 돌풍을 일으켰다. 50대와 60대 고령층 수요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김성수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 본부장은 "합리적인 가격과 기본 기능에 충실힌 실속형 스마트폰을 찾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며 "다양한 실속형 스마트폰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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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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