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거래소, 25일 대전세미나 개최
가업승계센터 출범식…"고령화 창업주 상속·증여 지원"
2017-05-15 18:14:29 2017-05-15 18:15:29
[뉴스토마토 차현정 기자] 한국M&A거래소가 오는 25일 대전 대덕밸리에서 세미나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유망 중소기업의 투자 기업설명회(IR)와 인수합병(M&A) 매도·매수, 기업공개(IPO) 심사설명 등 기업의 성장과 회수 선순환을 설명하는 자리다.
 
M&A 매칭을 위한 약 20개 매도기업과 매수기업의 회사소개와 함께 유망중소기업의 IR로드쇼도 진행된다. 한국거래소 관계자가 참석해 IO 심사 내용을 소개, 투자와 회수의 한 축인 M&A와 IPO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전 스마일(Smile) 가업승계센터’ 출범식도 개최된다. 이창헌 M&A거래소 회장은 “과거 산업화흐름을 겪은 고령화한 창업주들은 상속과 증여의 과제를 안고 있지만 자녀가 없거나 있더라도 가업승계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런 가업승계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가업승계형 M&A 과정을 운용 중”이라며 “인수자와 양도자 모두 윈윈(Win-Win)할 수 있는 프로세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한밭대학교 대덕산학융합캠퍼스(대덕 밸리)에서 진행되며 주식회사 이제이가 공동 주최한다. 한국투자진흥센터가 주관하며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 거래소 임직원, 유망중소기업 임직원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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