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코스온(069110)이 중국 유아용품 유통전문업체와 현지 합작법인을 설립했다는 소식에 오름세다.
12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온은 전날보다 250원(2.28%) 오른 1만1200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온은 중국 청와왕자와 현지 합작법인을 설립했다고 전날 밝혔다. 2011년 홍콩증시에 상장된 청와왕자는 중국 전역에 500여개 이상의 대리상과 350만개 이상의 취급점포수를 확보하고 있다. 유아용품 부문에서 존슨앤존슨, 피죤에 이어 중국 내 매출 3위, 로컬 1위업체다.
합작법인의 지분은 코스온 30%, 청와왕자 70%의 형태로 진행된다. 코스온은 제품 공급과 별개로 2년 동안 총 150만위안의 컨설팅료를 별도로 지급받기로 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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