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직원 2명에게 총 1만4000주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11-09 21:10:43 ㅣ 2016-11-09 21:10:43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조이시티(067000)는 김주철, 이재준 등 당해법인 직원 2인에게 각각 7000주씩 총 1만4000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행사기간은 2019년 11월 10일부터 2026년 11월 9일까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조이시티 "주가급락 사유 없다" (특징주)조이시티, 돌연 급락 털고 '상한가' 조이시티, ‘건쉽배틀’ 글로벌 다운로드 7500만건 돌파 "VR시대, 국내업체 수혜는 제한적" 고경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인기뉴스 농협·새마을금고 개혁 법안 폐기 초읽기 (사냥감 된 미디어젠)②꼬여버린 앨터스의 '적대적 M&A' (위기의 HUG)①올해 예상 손실만 7조원…자본잠식 위기 올해 반등 시작한 리츠…IPO·ETF 상장 박차 이 시간 주요뉴스 박찬대, '채상병 특검' 수용 재차 촉구…"마지막 기회" 김건희 여사, 153일 만에 공개 행보…캄보디아 정상 오찬 참석 유인태 "한 사람 황제로 모셔…당 꼬라지 이해 안돼" 추경호 "'대통령 거부권 제한' 원포인트 개헌, 수용 불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