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금감원, 미 대선 관련 긴급 점검회의 소집
2016-11-09 14:01:30 2016-11-09 14:01:30
[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합동으로 미국 대선과 관련 '금융시장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열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9일 오후 5시 금융위-금감원 합동으로 서울 정부청사에서 금융시장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금융시장 상황과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 대선 결과가 금융시장에 충격을 줄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대비책을 마련하는 회의가 개최되는 것이다.  
 
임종룡 금융위원장 주재로 열리는 이번 긴급회의에는 정은보 부위원장과 사무처장, 금융정책국장, 자본시장국장, 국제협력관, 자문관 등이 자리한다. 또 진웅섭 금감원장과 금융상황분석실장, 외환감독국장과 한국거래소 이사장, 국제금융센터 원장, 금융연구원장, 자본시장연구원장 등도 참석한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11월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시장 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윤석진 기자 ddagu@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