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지프 랭글러, 에어백 결함으로 22만대 리콜
입력 : 2016-10-20 01:04:42 수정 : 2016-10-20 01:04:42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미국 자동차회사 피아트·크라이슬러가 에어백 결함 문제로 지프 랭글러 22만4000대 리콜이 들어간다.
 
AP통신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피아트·크라이슬러는 2016년형과 2017년형 랭글러의 에어백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정부에 제출한 문건에 따르면 센서에 연결된 배선이 느슨해져 에어백 신호를 차단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안전벨트를 조여주는 장치와 에어백이 작동되지 않을 수 있다.
 
피아트·크라이슬러는 해당 결함이 회사의 자체적인 충돌 테스트 중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까지 결함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었고, 구매자의 불만 신청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현재 리콜에 대한 준비가 된 것은 아니나, 진행시 구매자에게 통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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