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계열사 "신격호·신동빈·신동주 등 배임·횡령 공소제기 확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10-19 19:35:29 ㅣ 2016-10-19 19:35:29 [뉴스토마토 임정혁기자] 롯데칠성(005300)·롯데쇼핑(023530)·롯데제과(004990)·롯데케미칼(011170)은 전현직 임직원인 신격호, 신동빈, 신동주, 허수영에 대한 업무상 배임 횡령 등 공소제기 사실을 확인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정혁 기자 komsy@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검찰, 총수 일가 5명 기소…롯데그룹 수사 마무리 굴레 벗은 신동빈, '뉴롯데' 고삐 죈다 제2롯데월드 승인 등 의혹은 규명 못 해 임정혁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민주, 용산서 출정식…"무도한 정권, 멈춰세울 것" 한동훈, 마포서 집중유세…"이재명·조국 심판해야" 삼성의 ‘형식 파괴’…액자형 ‘뮤직 프레임’ 승부수 공식선거운동 '혈전' 돌입…불붙은 '정권심판'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동창' 정재호 주중대사, 갑질 신고 당해…외교부 조사 착수 최대 승부처 '한강벨트'…국힘, 오차범위 밖 우세 '1곳' 무당층 '885만명'…'60곳 초경합지' 승부 가른다 의정, 양보없는 ‘갈등’ 심화…각계각층 ‘중재’ 목소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