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전국 5개 도시 불공정거래 예방 순회교육
증권·선물회사 영업점 임직원과 준법감시담당자 대상
입력 : 2016-10-19 14:38:53 수정 : 2016-10-19 14:38:53
[뉴스토마토 권준상기자]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오는 24일 서울을 시작으로 11월2일까지 총 8일간 전국 5개 주요도시 증권·선물회사 영업점 임직원, 준법감시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불공정거래 예방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은 오는 24일과 11월 1~2일 실시하고, 대전과 광주는 각각 오는 25일과 26일, 대구와 부산은 27일과 28일 실시한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불공정거래를 최일선에서 인지할 수 있는 회원사 영업점의 불공정거래 예방감시 역량 강화와 영업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고객과의 증권분쟁을 최소화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시감위는 시세 등에 부당한 영향을 주거나 시장수급에 오해를 유발하는 불건전 주문에 대한 예방조치 등 내부통제 관련 사항, 증권분쟁 방지를 위한 사례 등을 교육한다.
 
한편, 시감위는 향후에도 불공정거래 최일선 차단을 위한 증권업계 컴플라이언스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 실시할 방침이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오는 24일부터 11월2일까지 전국 5개 주요도시 증권·선물회사 영업점 임직원, 준법감시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불공정거래 예방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사진/한국거래소 
 
권준상 기자 kwanjj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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