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보광산업, 투자경고 지정…6일 만에 '하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10-07 09:31:19 ㅣ 2016-10-07 09:31:19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보광산업(225530)이 6거래일 만에 하락 반전했다. 7일 오전 9시27분 현재 보광산업은 전날보다 900원(4.52%) 떨어진 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보광산업을 주가급등에 따라 투자경고종목에 지정한다고 밝혔다. 추가 상승 때는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토마토스탁론] 아직도 취급수수료 2% 상품쓰니? 50% 할인 이벤트 진행 中(대백, 인성 상품) 코스피,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에 '2050선' 돌파(마감) 코스피, 2060선..제약건자재 강세 거래소, 보광산업에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 김보선 시장을 보는 또 하나의 눈이 되어드립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인기뉴스 [IB토마토](초전도체 연합 점검)②씨씨에스, 사법 리스크에 신사업 백지화 위기 [토마토레터 제406호] 이란-이스라엘 갈등 심화, 확전 가능성은? ‘장밋빛 전망’ 조각투자 플랫폼 현실은 “여기가 배수지였어?” 공원으로 바뀐 '수돗물정거장' 이 시간 주요뉴스 횡재세까지…영수회담 앞두고 기싸움 '최고조' 김민석 원내대표 불출마…친명 박찬대, 사실상 추대 '아시아 최초' 기후소송 헌재 변론 개시 채권 찍어내는 유통사…이자 부담 '가중'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