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용현기자] 4일 오전 영동선 석포역 인근에서 열차가 낙석으로 인해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코레일에 따르면 사고 열차는 이날 오전 6시30분 정동진역을 출발해 동대구역으로 향하던 제1671 무궁화호 열차가 8시21분쯤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 호우로 인한 낙석으로 열차 5량 가운데 1량이 탈선했다.
사고열차의 기관사는 낙석을 보고 급정차했으며,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코레일은 이번 사고 복구는 오후 2시30분쯤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사고 구간은 하루 6개의 열차가 운행하며, 오후 3시 이전에 운행되는 열차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낙석으로 인해 터널안에서 탈선한 무궁화호 열차 모습. 사진/봉화군·뉴시스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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