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쇠고기 이력조회 서비스
입력 : 2009-10-24 10:01:28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앞으로 휴대폰을 이용해 소비자가 구매하려는 한우 등 국내산 쇠고기 이력을 직접 조회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 KT,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는 축산물등급판정소와 공동으로 '쇠고기 이력조회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쇠고기 이력조회 모바일 서비스'는 국내산 쇠고기 구입시 식육판매표지판 등에 적혀있는 개체식별번호(12자리 숫자)를 입력하는 소의 출생일자, 사육자, 쇠고기 등급, 도축일자, 위생검사 결과 등의 정보를 휴대폰으로 알려준다.
 
이통 3사는 정부 운영의 쇠고기 이력추적시스템(http://mtrace.go.kr)을 통해 농림수산식품부의 관련 정보를 제공받아 서비스한다.
 
이용은 개인 휴대폰에서 '6626'을 누른 뒤 무선 인터넷(네이트, SHOW, OZ/ez-i)에 접속, 쇠고기 이력조회 사이트에서 개체식별번호를 입력하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이통 3사는 다음달 20일까지 휴대폰으로 쇠고기 이력을 조회한 고객을 추첨을 추첨해 황금소 5돈, 농산물 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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