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7월11일 첫 정규앨범 발표
입력 : 2016-06-29 14:02:08 수정 : 2016-06-29 14:02:08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29일 소속사 쏘스뮤직은 "여자친구가 다음달 11일 첫 번째 정규앨범 'L.O.L'을 발매한다"며 "첫 정규앨범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으며, 한 뼘 성장한 여자친구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앨범의 타이틀인 'L.O.L'은 크게 웃는다는 뜻의 'Laughing out Loud'와 사랑을 듬뿍 보낸다는 뜻의 'Lots of Love'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여자친구는 오프라인 음반 매장을 통해서는 서로 다른 콘셉트로 구성된 두 가지 스타일의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여자친구의 컴백은 지난 1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스노플레이크'(Snowflake) 이후 6개월 만이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해 발표한 데뷔곡 '유리구슬'을 시작으로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를 잇따라 히트시키면서 사랑을 받았다. 특히 '시간을 달려서'를 통해 음악 방송 15관왕을 차지하고 상반기 음원 종합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뜨거운 인기몰이를 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etomato.com
 
◇걸그룹 여자친구가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사진/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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