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중공업, 윤종국 이사 등 특별관계자 지분 64.23%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6-07 17:02:26 ㅣ 2016-06-07 17:02:26 [뉴스토마토 김형석기자] 세진중공업(075580)은 최대주주인 윤종국 기타비상무이사 등 특별관계자 4명의 보유 지분이 64.23%라고 7일 공시했다.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부스타, 임원 퇴임으로 특별관계자 보유 주식 감소 “저평가된 세진중공업, 목표주가 7000원으로 상향”-하나투자 5월 31개사 1억3700만주 보호예수 해제 세진중공업, 오는 31일 2458만주 보호예수 해제 김형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SOL ETF로 퇴직연금 포트폴리오 완성" 인뱅 대출 문턱 올렸는데 이자마저 비싸 (로펌과 기업)"글로벌 최저한세·디지털세 '폭탄'…조세 분쟁 대비해야" [IB토마토]보로노이, 매출 0원에 기술 반환까지…불명예 '기로' 이 시간 주요뉴스 '마이웨이' 회견에 범야권 일제 비판…"언제까지 절망해야 하나" 윤 대통령 "조국·이준석 만남? 어떤 정치인과도 선 긋지 않겠다" 윤 대통령 "반도체는 시간이 보조금…속도감 있게 규제 풀 것" 윤 대통령 "금투세 폐지 안하면 엄청난 자금 이탈"…국회 협조 요청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