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 강병중·문혁주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5-16 18:36:03 ㅣ 2016-05-16 18:36:03 [뉴스토마토 정기종기자] KNN(058400)은 기존 문혁주 대표이사 체제에서 강병중, 문혁주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환한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효율적 경영을 위한 각자 대표이사 체제 구축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3월 둘째주 상장사 64곳 정기주총 개최 줄잇는 액면분할 "초고가 주식에서 효과 극대화" KNN, 홍광식 사외이사 신규선임 KNN, 오는 28일부터 거래 재개 정기종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항공업계, 여름휴가 특수 실종…추석은 다를까 한화솔루션, 2분기 사상 최대 매출 기록 OCI,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출범 행복한 '주객전도'…정유업계, 사업 다각화 속도 인기뉴스 (정기여론조사)①윤 첫 공식사과에도 국민 57.9% "김건희 특검법 수용해야"(종합) '정의검사'에서 '내로남불'로…'김건희 철벽방어' (사냥감 된 미디어젠)①없는 경영권 판다는 최대주주 의대증원 분수령···집행정지 항고심 결정 임박 이 시간 주요뉴스 조국 독도 방문 '일본 항의'에…외교부 "일축했다" 용산발 검찰 외풍…윤의 자기모순 푸틴, 16~17일 방중…"시진핑과 정상회담" 노동개혁 외친 윤 대통령…"기득권 뺏기니 정권퇴진운동"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