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미래에셋대우'로 상호변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5-13 16:23:33 ㅣ 2016-05-13 16:23:33 [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대우증권(006800)은 13일 주주총회를 열고 상호를 '미래에셋대우주식회사'로 변경하기로 결의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아울러 대우증권은 계열사 임원인 황건호 서강대 경영학부 초빙교수를 사외이사인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미래에셋대우 구조조정 명문화 놓고 노사 '줄다리기' 미래에셋대우 노사, 16일부터 임단협 돌입…고용안정방안 최대 화두 대우증권 사명 미래에셋대우로 공식 변경 박현주 미래에셋대우 회장 취임…"제2의 창업 진두지휘" 최병호 최병호 기자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토마토칼럼)대통령실 비선과 사조직 하나회 (시론)공화주의적 개헌과 조기 대통령 선거 "이변은 없었다"…정권심판 못 뚫은 'PK' 민주당엔 높은 PK벽…투표함 열어보니 '국민의힘 싹쓸이' 인기뉴스 북, 금강산 내 '남측 자산' 첫 철거…한반도 '먹구름' 뒤늦게 활성화 나선 '컨택리스 카드' KT, 1분기 영업익 5065억…전년비 4.2% '↑' 서울 중저가 아파트 거래 역대 최저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청계천·영천시장 찾아…기자실도 깜짝 방문 조태열 외교장관, 13~14일 방중…한중관계 물꼬 트나 무르익은 개헌 논의…5·18정신이 첫걸음 양극화 심화…제2의 경제민주화 절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