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맥스, 1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2016-04-20 15:38:20 2016-04-20 15:38:20
[뉴스토마토 이우진기자] 태양금속(004100)의 종속회사인 프라이맥스는 설비증대를 위해 100억8000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발행가액은 주당 2만4000원이다.
 
이우진 기자 kiy803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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