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디지털 보안업체 젬알토가 유럽 결제거래 서비스기업 월드라인과 함께 간편 모바일 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해 힘을 합친다고 6일 밝혔다.
두 회사는 협약을 통해 은행권에 엔드투엔드(end-to-end) 최종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에 발급사들은 빠른 시장화 속도, 유연성, 고객정보 통제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월드라인은 토큰 서비스 공급자 플랫폼을 이용해 토큰화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기술은 실물카드를 디지털 토큰으로 바꾸는 모바일 결제의 핵심요소다. 한편 젬알토는 앨리니스 트러스티드 서비스 허브를 통해 토큰이 스마트폰 모바일 지갑에 탑재되도록 고도로 안전한 크리덴셜 이동 서비스를 보장한다.
월드라인은 추가 신원인증과 이외 발급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파트너십을 계기로 월드라인과 젬알토는 은행 중심 솔루션의 신속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 구축에 더욱 적극적으로 기여하고자 한다.
젬알토의 필립 캠브리엘 유럽지중해·CIS 지부장은 "앨리니스 트러스티드 서비스 허브가 실현한 젬알토의 폭넓은 스마트폰 범위와 더불어 비즈니스 프로세싱 분야에서 월드라인이 보여주는 강력한 존재감이 스킴(scheme) 인증에 준수하는 확장형 서비스를 낳았다"며 "이는 월드라인 고객들이 제3자모바일 지갑을 빠르고 간편하게 설치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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