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공업, 자동차 시트패드 제조 관련 특허 취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3-28 11:04:40 ㅣ 2016-03-28 11:05:08 현대공업(170030)은 '기체 분사 청소식 발포합성수지 분출장치' 특허를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현대공업 측은 "자동차 시트패드의 발포 합성수지 성형물 제조 과정에서 액상의 발포 합성수지를 금형에 주입하는 분출장치에 침착물 형성을 방지해 불량률과 생산성을 개선한다"고 설명했다. 특허권자는 이성구씨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휴온스, 안약 조성물 관련 싱가포르 특허 취득 엑세스바이오, 94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YTN, 우제세 사외이사 신규 선임 YTN, 정흥보 사외이사 신규 선임 이우찬 이 기자의 최신글 빗썸, 자동주문 서비스 오픈 '금융'으로 눈돌리는 게임사 엔씨·넥슨 (2020 국감)4년연속 국감 나온 한성숙 "구글쇼핑과 네이버쇼핑 건은 달라" 카카오메이커스, '독도의 날' 기념 에디션 출시 인기뉴스 (정기여론조사)①윤 첫 공식사과에도 국민 57.9% "김건희 특검법 수용해야"(종합) (사냥감 된 미디어젠)①없는 경영권 판다는 최대주주 정책금융기관 ESG 보고서도 '제각각' 홍콩ELS 분조위, 대표 배상비율 30~65% 이 시간 주요뉴스 조국 독도 방문 '일본 항의'에…외교부 "일축했다" 용산발 검찰 외풍…윤의 자기모순 푸틴, 16~17일 방중…"시진핑과 정상회담" 노동개혁 외친 윤 대통령…"기득권 뺏기니 정권퇴진운동"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